희망의꽃에게

작성자
박경원
2011-08-16 00:00:00
이제 거의 마쳐가는 구나

그래도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말아야 해

단어시험을 잘봐서 엄마도 기분 좋았어

참 형님은 어제 집으로 왔어.

노트며 책을 보니 열심히 한 흔적들이 많이 보이더구만 정작 자신은

목표치가 높았던지 썩 만족해 하지 않더구나

그래도 엄마가 보기엔 아주 성공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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