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아빠
2011-08-16 00:00:00
보고싶은 아들아 몸 건강하게 잘 지내느냐
더운데 잘 참고 인내하면서 노력하는 아들이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구나
훗날에 꿈을 이루고 돌아볼때 2011년 여름이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였지만
너의 인생에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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