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힘내

작성자
원태맘
2011-08-23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많이 쉬다가 가서 조금은 아쉽지만 수능때까지 완벽대비대용량
충전했다 생각하고 전진하자..... 이젠 망설임 없지?
눅눅했던 날씨도 쾌청하고 바람도 제법 시원하구나 공부하기 딱이지? 혹 오늘 중앙모의고사? 오늘 학교에 전화해봤다. 8월24일 부터 9월8일 5시까지 수능원서 접수더라 그래서 26일 아침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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