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야~~~~
- 작성자
- 정윤아
- 2011-08-24 00:00:00
잘잤니?
기분좀 괜찮아졌어?
그럴수도있는거지..
내가 넘 부담을줬던지..
니네 엄마가 널 너무 약하게키웠던지..
요즘애들은..어째그리약하냐~
한번쯤 추락할수도있고
한번쯤 패배의 쓴맛을 볼수도있지
어째 그런거가지고 난리래니~~
사회생활을 어떻게하려구..
괜찮아
한번쯤 그럴수도있지
자신을믿어야지
진짜로 열심히했으면 앞으로 잘 나올거야
솔직히 휴가때 열심히했나?
널 책망하려는게야냐~
공부못한애가 어쩌다 잘 나올수도있고
잘하던애가 어쩌다 못나올수도있는거지
다시한번 맘잡고 해보자
넘 부담갖지말고..
부담줬다면 미안하다
걍 하기로한거니깐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바란다
얼마 안남았잖니~~
고3애들이 다 한번쯤은 겪을일을
지금 겪는거야
누구나 다~~~있을수 있는일이니
고만 실망하시구
기분좀 괜찮아졌어?
그럴수도있는거지..
내가 넘 부담을줬던지..
니네 엄마가 널 너무 약하게키웠던지..
요즘애들은..어째그리약하냐~
한번쯤 추락할수도있고
한번쯤 패배의 쓴맛을 볼수도있지
어째 그런거가지고 난리래니~~
사회생활을 어떻게하려구..
괜찮아
한번쯤 그럴수도있지
자신을믿어야지
진짜로 열심히했으면 앞으로 잘 나올거야
솔직히 휴가때 열심히했나?
널 책망하려는게야냐~
공부못한애가 어쩌다 잘 나올수도있고
잘하던애가 어쩌다 못나올수도있는거지
다시한번 맘잡고 해보자
넘 부담갖지말고..
부담줬다면 미안하다
걍 하기로한거니깐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바란다
얼마 안남았잖니~~
고3애들이 다 한번쯤은 겪을일을
지금 겪는거야
누구나 다~~~있을수 있는일이니
고만 실망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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