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8-25 00:00:00
미라 안녕 잘지내고 있지 아침 저녁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구나
사랑하는 딸아 오늘 엄마가
학교에 전화 했어 미라가 와서
접수 해야지 되고 빨리 하는것이
좋아 왜냐하면 학교에서도
확인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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