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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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00:00:00
오늘은 별로 전달할 메세지가 없네.
우리는 잘 있다. 너도 잘 지내지?
8월도 막바지에 있으니까 곧 9월이네.
밥맛 없다고 주전부리만 축내지 말고 밥 맛잇게 먹어.
복이 바리바리 들어오게.
아침형 인간으로 바꿨으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