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쉬엄 쉬엄 차곡 차곡 쌓아가렴
수능 원서 접수는 30일경에 아빠가 강원서 선생님과 연락하여
8월30일경에 작성할려고한다 접수하고 연락줄게
그리고 추석 휴가 열차표 예매는 하지 못하였는데 마침
막내 이모가 수원에 있어 추석연휴때 광주로 내려온데
9월 9일 금요일에 출발한다고 하니 그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