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작성자
엄마
2011-08-29 00:00:00
상혁아. 잘지냈니? 모든것은 결국 네가 하기 달렸으니까
엄마는 더이상 잔소리 하지 않을께. 내일 홍삼이 도착할거야.
아침저녁으로 한포씩 잘 챙겨먹어. 간식은 곧 보내마.
추석연휴가 9월10일 오전 9시 30분이네.. 기차표를 미리 예매하지 않을테니까 네가
입석으로 내려 와. 엄마는 아마 추석때도 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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