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지.

작성자
엄마
2011-08-30 00:00:00
요즘 몸시 더웠지?
오늘은 소나기가 갑자기 쏟아지더니 바람도 불고 조금은 시원해졌네.
수능 원서 접수 때문에 궁금했지? 아빠가 시간이 언제쯤 낼 수 있을까하다가???
그래서 의논을 했는데. 아빠 말씀이 요즘 추석때라서 시간내기가 어려답고 하시네.일요일저녁(4일) 외박 나와서 월요일(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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