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딸 *^^*
- 작성자
- 엄마 ^.~
- 2011-08-30 00:00:00
사랑하는 딸~~~~~~~♥
잘 있었어?
우리딸 보고 싶고 안고 등도 토닥여주고 싶은데
마음으로만 응원하고 위로하고 .....
슬픈 일이야~~~
이제 맘 좀 다잡았을까?
매일 매일 시간이 날때마다 마음 다잡길 생각하고
빨리 아주 빨리 처음 시작 했을때처럼
잡념도 없고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없고
오로지
내가 잘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
내 미래가 밝을 거라는 믿음만 있기를 바래고 바래♥♥
안스럽다~~ 딸아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서 더 힘들겠지...
그래도 지치고 맘 다치지 말어
원서쓰고 들어가던 날을 생각하면
엄마도 눈물이 난다
조급해하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공부하길 바래♥♥♥
언어샘이
잘 있었어?
우리딸 보고 싶고 안고 등도 토닥여주고 싶은데
마음으로만 응원하고 위로하고 .....
슬픈 일이야~~~
이제 맘 좀 다잡았을까?
매일 매일 시간이 날때마다 마음 다잡길 생각하고
빨리 아주 빨리 처음 시작 했을때처럼
잡념도 없고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없고
오로지
내가 잘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
내 미래가 밝을 거라는 믿음만 있기를 바래고 바래♥♥
안스럽다~~ 딸아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서 더 힘들겠지...
그래도 지치고 맘 다치지 말어
원서쓰고 들어가던 날을 생각하면
엄마도 눈물이 난다
조급해하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공부하길 바래♥♥♥
언어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