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승차권

작성자
어머니
2011-08-31 00:00:00
사랑하는 아들

이번 휴가에 와서 구인사 가자고 했을때
정말 엄마 감동먹었다

해야 하는데 심신이 지쳐 의지데로 안되니 얼마나 답답하면
그렇겠나 싶어 ..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잘하고 있다고 본다
이제 할려고 하는 의지가 보여서 기쁘단다

다름이 아니라 큰누나가 발가락을 다쳐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