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갔다가 왔어
- 작성자
- 미라맘
- 작성일
- 2011-09-01 00:00:00
- 조회수
- 110
미라 안녕 잘지내고 있지 오랫만이지
미라야 이가 아직도 아픈것은 아닌지
이번주 토요일에 치과 예약한것
알지 9월 3일 1시 30분이야
그날 엄마가 치과 로 갈게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시간 되니까
미라야 어제는 엄마가 시골에 벌초 가서
조금 바쁘게 지났어 새벽에 가서
조금은 힘이 들어도 조상님들의
묘소를 돌아보고 오니까 마음은 좋았어
우리 딸 어릴적에 같이 다닌것이 생각
났어 그때는 참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