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다.

작성자
2011-09-02 00:00:00
어제 시험 보느라 고생했지?
학원갔더니 지동길샘께서 소연이 좀 다운돼 있다고 하셔서 걱정이 앞서는구나. 기분은 좀 좋아졌어?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으니 오늘 최선을 다하는수밖에.
학원비 내고 소연이 용돈 3만원 맡기고 왔다.
처음 계획은 피자 사다 주려고 했는데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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