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1-09-02 00:00:00
아들..
등에서 땀 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지.
밖에는 지금이 여름같아.
여름은 비가 많이와서 초가을 같더니.
초가을에 접어 들어서 한여름 같이 습하고 덥고....
햇볕은 너무 뜨거워서 살이 익을것 같은....
지난주에는 야구장가서 응원하고 열심히 먹고...
재미 있었는데.
요번주 일요일날 골프대회 갤러리로 갔다올거야.
재미있을것 같아 기대되는데
아들 없으니까 요즘 엄마가 별거 다 해봐.
아들도 얼마 않남았으니까
죽을 만큼 노력하고
좋은 결과 얻어 마음껏 누리고 살아.
형편이 어려워서 못하는 것도 아니고.
너가 한다면 뭘 못해 주겠어.
지금 그곳에 있는것이 억울하고
밖에서 엄마가 재미있게 보내는것이 샘나면 죽을만큼 노력해.
결과에 따라 엄마가 올인할지 아니면 방관할지 결정할거야. (약간의 협박) #9786
지금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해가 아니고 결과가 중요
등에서 땀 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지.
밖에는 지금이 여름같아.
여름은 비가 많이와서 초가을 같더니.
초가을에 접어 들어서 한여름 같이 습하고 덥고....
햇볕은 너무 뜨거워서 살이 익을것 같은....
지난주에는 야구장가서 응원하고 열심히 먹고...
재미 있었는데.
요번주 일요일날 골프대회 갤러리로 갔다올거야.
재미있을것 같아 기대되는데
아들 없으니까 요즘 엄마가 별거 다 해봐.
아들도 얼마 않남았으니까
죽을 만큼 노력하고
좋은 결과 얻어 마음껏 누리고 살아.
형편이 어려워서 못하는 것도 아니고.
너가 한다면 뭘 못해 주겠어.
지금 그곳에 있는것이 억울하고
밖에서 엄마가 재미있게 보내는것이 샘나면 죽을만큼 노력해.
결과에 따라 엄마가 올인할지 아니면 방관할지 결정할거야. (약간의 협박) #9786
지금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해가 아니고 결과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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