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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는 주일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1-09-03 00:00:00
조회수
122
잘 들어갔느냐?
주말이다. 우리딸 잘 지내고 있겠지? 집에서 엄마랑 기혁이랑은 감기 걸려서 기침하고 머리아프고 그래서 매일 약 먹고 죽 먹고 그런다. 기혁이가 엄마 닮아서 약한가봐. 애가 환절기나 개학하면 꼭 몸살 겸 감기 걸리는거 엄마랑 똑같쟎아. 한 집에 있으면 옮을텐데 너라도 뚝 떨어져 있으니 맘은 놓인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고 살 뺄생각 하지 말고. 공류보감 검색해 봤는데 부작용이 많다는데 허브라이프를 더 권하더라. 허브라이프는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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