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규지니에게...

작성자
daddy
2011-09-05 00:00:00
규지나 잘지내고 있지?

요즘도 낮엔 무덥지만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기온이 느껴지는 걸 보니

가을이 어느새 눈앞에 다가온 것 같구나...

공부하느라고 많이 힘들지?

이제 결전의 날도 두달밖에 남지 않은것 같구나....

작년말에 진성에 들어간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가는것 같네^^

아빠가 할 말을 엄마께서 이미 다 적어놓으셔서 아빠가 똑 같은 얘기를 되풀이

하기는 그렇고....

남은 기간동안 혼신의 힘을 다한다면 그동안의 노력이 결코 헛되이 되진

않을거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남은

기간동안 마무리 잘하길 바래^^*

어제는 엄마하고 아빠 회사에서 운영하는 골든베이 골프장에 갤러리로 다녀

왔는데 이것도 벌써 엄마가 다 얘기하신거라....

암튼 규지니가 함께하지 못해 서운했지만 즐겁게 잘 다녀왔단다.

내년에 대학 입학하게되면 아빠가 골프 레슨해줄테니까 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