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가까우메..

작성자
안길자
2011-09-05 00:00:00
추석이 가까우니 바람도 시원하구나..그만큼 시간도 빨리 흘러 더불어 초조함도 더하다
우리아들 건강히 잘지내고 있겠지..?
엄마 아빤 조금 바빠졌다..
말 안해도 알겠지만
일찌기 편지하고 싶었지만 너도 알다시피 우리집 컴이 엄마 말을 잘 안들어서..^^
구월 시험은 어땠는지 조금 궁금하네..
이젠 어쨌거나 세월 지나기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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