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추석?

작성자
3반 지현에게
2011-09-09 00:00:00
내일이면 얼굴 볼수 있네~?

9월은 수능원서 접수다 뭐다 마음이 굉장히 분주한달 인것 같다.

오늘은 모처럼 비가 많이 왔어~ 빗소리가 오히려

긴장되었던 마음을 차분히 진정시켜 주는 것 같아 무척 반가웠지~

엄만 원래 비를 좋아하거든~~ㅋㅋ

오늘 밤 열공 마무리 깔끔히 하고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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