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한 내아들

작성자
엄마
2011-09-19 00:00:00
보배롭고 존귀한 내 아들 현종아
기숙사 들어 간지가 한 참 된것 같구나 감기 증세는 괜찮아 졌니?
날씨가 많이 서늘해 진다고 하니 건강 관리에 특히 유의 하고 저녁에 잘때 꼭 런닝 입고 자렴 혹여 이불을 차도 배와 속을 차게 하지 않기 위해 말이다.
아빠가 오늘 신문에서 보니 수시 경쟁울이 네가 넣은 학교마다 40에서 50대 비울이더라 전쳉적으로 봤을 때도 작년에 비해 엄청비울이 세다. 아마 재수하는 아이들이 많아져서 그런것 같아.
어찌 되었던 너는 하나님의 권늘의 손을 믿음으로 기도로 약속의 말씀으로 감사함으로 꼭 붙잡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자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확신한다.
아들
현재를 사는 우리들은 아러한 일들이 마치 생의 최고의 목#54390인것 처럼 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본 우리 들은 (믿음으로 보았다.보지않고도 믿는자가 복이있다고 주님이 도마에게 말씀하셨지)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 할 것이 없으니

위의 바울의 고백 처럼 우리 믿는 자는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것이 없는 자가 되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