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우리 딸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9-19 00:00:00
우리 딸 잘 지내지 휴가 왔다가 간지도
사일이 지났네 미라야 이제 날씨도
서늘하구나 너의 마음도 건강도
힘이 났으면 해 우리미라 수능 얼마 남지
않아서 마음이 무겁지 엄마는 너의 마음을
다알아 지금까지 잘해주어서 고맙고 대견해
이쁜 우리딸 최선을 다하는 모습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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