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있었던일
- 작성자
- 아빠
- 2011-09-22 00:00:00
한 열흘전에(한과 열흘 사이를 띄우는게맞냐? 안띄우는게맞냐?)
네엄마와 아빠가 홈쇼핑 TV를 보다가 전기오븐을 샀다.
그런데 그물건을 파는 쇼호스트는 그날 그물건으로 벼라별 신기한
요리며 과자를 다만들어 보여주는거라...
그걸 본 아빠 생각은 아 저걸사면 저런걸 다먹어 볼수 있겠구나...
의기투합해서 그날 그물건을 사게 되었단다.
어제 드디어 그기구를 이용한 첫요리를 네엄마가 선보였단다.
요리 제목은 "마늘 소금 양념을한 전기오븐 닭구이"
현관에 들어설때부터 냄새가 죽여 줬고 맛또한 거의 환상이었다.
네가 아빠를 잘알겠지만
열심히 가을농사 짓고있는 너를 약올리거나 뭐 그런 유치한 의도는
전혀 없고-다만 네가 늘 그리워하고 있고 너의 뿌리이며 너의
후원
네엄마와 아빠가 홈쇼핑 TV를 보다가 전기오븐을 샀다.
그런데 그물건을 파는 쇼호스트는 그날 그물건으로 벼라별 신기한
요리며 과자를 다만들어 보여주는거라...
그걸 본 아빠 생각은 아 저걸사면 저런걸 다먹어 볼수 있겠구나...
의기투합해서 그날 그물건을 사게 되었단다.
어제 드디어 그기구를 이용한 첫요리를 네엄마가 선보였단다.
요리 제목은 "마늘 소금 양념을한 전기오븐 닭구이"
현관에 들어설때부터 냄새가 죽여 줬고 맛또한 거의 환상이었다.
네가 아빠를 잘알겠지만
열심히 가을농사 짓고있는 너를 약올리거나 뭐 그런 유치한 의도는
전혀 없고-다만 네가 늘 그리워하고 있고 너의 뿌리이며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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