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힘들어서 어쩌니?
- 작성자
- 맘
- 2011-09-23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고 있지?
라고 쓰는게 순서인데...
울 아들 환절기를 못견디고 또 감기 치료 중이더구나..
그렇지 않아도 요즘 일교차도 크고 해서
울아들 어째 잘지내고 있을까?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엄마가 걱정이 많이 되는구나
비염도 심해지지는 않았나 걱정도 되고...
용이는 용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많아
기쁘고 행복하기도 하겠지만
또한 그것이 용이 어깨를 누르는 짐이 될때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하지만 지금은 앞뒤 이런것 저런것 생각하지 말고
맘편히 지금껏 해온데로 앞으로만 나아가면 되는거야
엄마나 아빠가 항상 말하지만 부담을 가지면 가질수록
몸도
잘지내고 있지?
라고 쓰는게 순서인데...
울 아들 환절기를 못견디고 또 감기 치료 중이더구나..
그렇지 않아도 요즘 일교차도 크고 해서
울아들 어째 잘지내고 있을까?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엄마가 걱정이 많이 되는구나
비염도 심해지지는 않았나 걱정도 되고...
용이는 용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많아
기쁘고 행복하기도 하겠지만
또한 그것이 용이 어깨를 누르는 짐이 될때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하지만 지금은 앞뒤 이런것 저런것 생각하지 말고
맘편히 지금껏 해온데로 앞으로만 나아가면 되는거야
엄마나 아빠가 항상 말하지만 부담을 가지면 가질수록
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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