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작성자
김태형(아빠)
2011-09-24 00:00:00
오늘은 토요일이라 사무실에 늦게 나와 몇자 적어본다
올해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너무 마음의 부담을 갖지 말고 편안하게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지금 너를 평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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