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함을 버리자 아들

작성자
엄마
2011-09-25 00:00:00
엄마는 네 목소리가 힘 없어 많이 지친게 아닌지 염려된다
9월성적 보니 꽉 막힌 것 같이 답답하겠더구나
너무 지난것에 연연하지 말거라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말고 아직 이만큼 남았으니
끝까지 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