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고기

작성자
엄마
2011-09-25 00:00:00
보고 싶은 우리아들 잘 지내니?
날씨가 뭐가 널 뛰듯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하구나. 지치지 않게 몸 건강 유지 잘하고 남은 시간 지헤롭게 규모있게 부족한 부분 보충하고 잘 정리하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만...)

오늘 우리 목사님 말씀 중에 "모나리자의 미소"의그림은 가치가 너무커서 가격을 메기지 못한다 하더구나 우리 아들도 하나님과 엄마 아빠의 모나리자다.
가치가 너무 커서 매길 수 없는 보배로운 아들이란다.
굳이 가치를 매기 자면 "예수님 가치다.
이것은 억지 에기가 아니라 성경적인데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히고 대신 너를 살리셨으니 너는 하나님 앞에 예수님 처럼 존귀하고 보배로운 아들이란다.
그토록 너를 귀히 여기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사랑하여 믿음을 놓지 말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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