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 갈 수록 심적인 부담감도 적잖이 느껴지겠지.

그치만 자식을 바라 본 부모입장은
결과로 평가를 하는 법이니...

마무리 단계에서 성적이 들쭉날쭉인지라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
영어는 기본아니였던가?

방학시즌이 되면 재학생모집문제로 학원입장에서는
입시생위주가 다소 소홀할 수도 있겠다싶은 엄마생각인데
결국 자신의 그릇은 누구나 자신밖에 채울 수 없는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