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야
- 작성자
- 엄마가
- 2011-09-26 00:00:00
보고싶은 민지야
많이 고단하지 2월부터 고단한 여정의 연속이구나
엄마는 지지난주와 지난주 주말에 시험보러 다녀왔단다
민지가 응원을 해 주어 나름 열심히는 보았구
결과를 겸허히 기다리고 있는 중이란다
....
작년부터 계속 고3 수험생활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고 지치겠니
이왕 하는거 더 확실히 해야 하는데 어떡하지?
성적은 왜 이리 자꾸 떨어졌는지 모르겠구나
엄마는 어떻게 해야 좋을 지 걱정이 성큼 앞서네
민지가 더 초조하겠지만 말이야
못했다구 너무 의기소침해 하진
많이 고단하지 2월부터 고단한 여정의 연속이구나
엄마는 지지난주와 지난주 주말에 시험보러 다녀왔단다
민지가 응원을 해 주어 나름 열심히는 보았구
결과를 겸허히 기다리고 있는 중이란다
....
작년부터 계속 고3 수험생활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고 지치겠니
이왕 하는거 더 확실히 해야 하는데 어떡하지?
성적은 왜 이리 자꾸 떨어졌는지 모르겠구나
엄마는 어떻게 해야 좋을 지 걱정이 성큼 앞서네
민지가 더 초조하겠지만 말이야
못했다구 너무 의기소침해 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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