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보고싶은 내딸

작성자
엄마가
2011-09-27 00:00:00
혜수야
사랑스런 자랑스런 내딸
추석지나들어가서 많이힘들었지
엄마가 널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도와주지도 못하고
혼자감내해야하고혼자이겨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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