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야 사랑한다

작성자
아빠가
2011-09-28 00:00:00
우리 딸 잘 지내지 아빠가 좀 무심하지 미안하다
어느듯 가을이구나 지금 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우리 딸을 아빠는 너무 자랑스럽구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초조해 하지말고
끝가지 잘해주길 바란다
미라야 우선은 건강해야 무엇이던지 할수 있어
그러니까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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