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1-09-28 00:00:00
요즘 엄마가 좀 바빠서 이제야 연락하네
날씨가 좋은건지 어떤지 사무실에 있으니까 잘 모르겠고
지금은 들어오자 마자 성적기록 먼저 보게 되는데....
성적이 좀 불규칙하네.
약은 아직 도착이 않된것 같고
어제 저녁에 아빠가 가져다주신 무공해 땅콩을 말려서
껍질벗겨서 볶고 다시 속겹질벗겨서 담아 놓았거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
아들을 생각하면서 한땀한땀이 아니고 하나하나 껍질벗겼지??
요번 토요일에 개봉동 가서 중국에 막내이모 데리고 외가에 갈거야
필요한거 있으면 전화하고
토요일에 병원에서 진단결과 보고 땅콩갔다 줄
날씨가 좋은건지 어떤지 사무실에 있으니까 잘 모르겠고
지금은 들어오자 마자 성적기록 먼저 보게 되는데....
성적이 좀 불규칙하네.
약은 아직 도착이 않된것 같고
어제 저녁에 아빠가 가져다주신 무공해 땅콩을 말려서
껍질벗겨서 볶고 다시 속겹질벗겨서 담아 놓았거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
아들을 생각하면서 한땀한땀이 아니고 하나하나 껍질벗겼지??
요번 토요일에 개봉동 가서 중국에 막내이모 데리고 외가에 갈거야
필요한거 있으면 전화하고
토요일에 병원에서 진단결과 보고 땅콩갔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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