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작성자
엄마
2011-09-29 00:00:00
주간평가가 너무 안나와서 고민했는데 모의고사는 좀 올랐구나.
너의 성적에 따라 엄마아빠의 기분이 왔다갔다 한다.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구나.
네가 1년동안 수고한 결실이 마지막에 잘 맺어지길 엄마가 기도한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네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기를...

사랑하는 규영아.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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