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는

작성자
9반 영준맘
2011-10-03 00:00:00
괜찮은거야? 너무 오랫만에 보내는터라 조금 생소한 느낌 마저 드네.ㅎㅎ 헤모힘 약 잘 챙겨먹고 엄마 아빠는 니가 가영이에게 일러준 덕분으로 결혼 기념일에 가영이네반 대부분의 친구들로부터 축하 Post-it을 받아서 기분이정말 좋았다.아들이 가영이에게 일러주지 않았다면 그냥 모르고 지났을 일인데 고마워 아들 사랑하고 이젠 듬직한 느낌마저 드는 아들 힘들겠지만 한달 남짓 남은 기간 최고조에 달한 두뇌 회전력을 한번 믿어보자. 그옛날 유치원에서의 열심한 공부습관 학원에서 배울게 없었던 초등3학년혼자 공부해 틀린문항 5개 남짓했던 중학1년중간고사전학와서 적응 힘든 시기에도 전교 석차16등으로 기숙사 입성했던 고등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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