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수능

작성자
미라맘
2011-10-03 00:00:00
딸 안녕 더웠던 여름은 지나고 어느듯 가을이
오고 긴옷을 입어야하니 사람들의 입에서는
춥다는 소리가 나는구나 우리 미라도
추위를 많이 타는데 건강하게 지내야
수능 시험 잘볼수 있는것 알지
우리 딸은 잘할수 있어 아빠 엄마가
응원하고 또 믿음대로 될거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좋은길로 인도 하시니까
아자 아자 수능 어려운것 아니야
담대하게 강하게 우리 미라는
꼭해낼수 있다 미라야 엄마가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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