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 내지

작성자
미라맘
2011-10-04 00:00:00
사랑하는 미라야 안녕 가을 햇살이
너무나 눈이 부시는구나 우리 딸
앞으로 너가 꿈꾸는 데로 잘 될거야
아무염려하지마
오늘은 엄마가 상준이 학교 시험 감독 하고 왔어
남자 아이들은 좀 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