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순간
- 작성자
- 맘
- 2011-10-05 00:00:00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쁜 우리 딸에게 엄마가 놀러왔어요. 잘 지내고 있나요? 아픈 곳은 없나요? 밥은 잘 먹나요? 모두 정상이라구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순간들로 채우길 바랍니다. 총명탕은 준비완료입니다. 맛있게 잡수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아름다운 길(道)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겨놓지 않는다.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간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이다.
- 고운기의《
아름다운 길(道)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겨놓지 않는다.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간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이다.
- 고운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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