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1-10-05 00:00:00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구나
감기 걸리지 않고 식사 잘 하고 있지?
아들이 요청한 물품을 오늘에서야 보내는구나
8일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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