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1-10-05 00:00:00
몸이 아팠나보네.
자기 조절하는것도 잘해야되는데 아직은 부족한듯.
10월1일에 세림병원에서 (MRI) 검사기록 확인했는데
허리나 무릎 모두 아무 이상이 없다네.
앉는 자세가 문제일수 있지 전혀 이상증우는 없다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고...
10월1일 중국에서온 막내이모랑 수겸이 아빠와 엄마가 외가에 가던중
학원에 잠시 들려 땅콩과 휴지 전달하고 이모랑 수겸이가 규진이 얼굴 잠시 보고싶다고해서 부탁했다고가 거절당했어.
쉬는시간 잠시 얼굴좀 보겠다는데 단호이 거절하데.
좀 기분 상했어.
데리고 나오겠다는것도 아니고 잠시 얼굴만 보겠다는데...
1년에 1~2번 들어오는 이모랑 조카가...
대단히 어려운 부탁을 한것도 아니고....
융통성이 없는건지? 엄마가 잘못생각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계속 부탁하다가 그냥 외가인 시골에 갔다가 하루 자고
점심은 할머니가 사주시고 저녁은 이모네(분당)가서 얻어 먹고
막내이모 놓고 우리만 집으로 왔어.
이런 생활은 올해로 끝나야지 짜증나려고해.
그런데 요즘들어 성적이 계속
자기 조절하는것도 잘해야되는데 아직은 부족한듯.
10월1일에 세림병원에서 (MRI) 검사기록 확인했는데
허리나 무릎 모두 아무 이상이 없다네.
앉는 자세가 문제일수 있지 전혀 이상증우는 없다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고...
10월1일 중국에서온 막내이모랑 수겸이 아빠와 엄마가 외가에 가던중
학원에 잠시 들려 땅콩과 휴지 전달하고 이모랑 수겸이가 규진이 얼굴 잠시 보고싶다고해서 부탁했다고가 거절당했어.
쉬는시간 잠시 얼굴좀 보겠다는데 단호이 거절하데.
좀 기분 상했어.
데리고 나오겠다는것도 아니고 잠시 얼굴만 보겠다는데...
1년에 1~2번 들어오는 이모랑 조카가...
대단히 어려운 부탁을 한것도 아니고....
융통성이 없는건지? 엄마가 잘못생각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계속 부탁하다가 그냥 외가인 시골에 갔다가 하루 자고
점심은 할머니가 사주시고 저녁은 이모네(분당)가서 얻어 먹고
막내이모 놓고 우리만 집으로 왔어.
이런 생활은 올해로 끝나야지 짜증나려고해.
그런데 요즘들어 성적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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