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아 파이팅
- 작성자
- 엄마
- 2011-10-06 00:00:00
아가 내 아들 상혁아
그간 잘 지냈니?
우리 아들 보고싶구나.
엄마는 주말에 상범이 만나고 왔어.
넌 이번 주 토요일에 외출하는구나.
나오면 엄마한테 전화해.
영어 선생님께 고구마 선물 드렸단다.
집도 이사했다니까 너도 궁금하지?
상범이도 좋은가봐.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걸리기 쉬운데
감기 조심하고 몸 컨디션에도 신경써야 해.
시험을 앞두고 막바지 공부가 지금껏 해왔던 것보다 훨씬
중요하단다.
지나친 긴장도 해롭지만 적당한 긴장감은 집중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해.
엄마도 시험공부 해봤잖아.ㅋ
우리 상혁이 잘 할수 있지?
지금 피방에 와있는데 시험끝나면 우리 아들이랑 영화도 보고 같이 피방도 와서 싸
그간 잘 지냈니?
우리 아들 보고싶구나.
엄마는 주말에 상범이 만나고 왔어.
넌 이번 주 토요일에 외출하는구나.
나오면 엄마한테 전화해.
영어 선생님께 고구마 선물 드렸단다.
집도 이사했다니까 너도 궁금하지?
상범이도 좋은가봐.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걸리기 쉬운데
감기 조심하고 몸 컨디션에도 신경써야 해.
시험을 앞두고 막바지 공부가 지금껏 해왔던 것보다 훨씬
중요하단다.
지나친 긴장도 해롭지만 적당한 긴장감은 집중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해.
엄마도 시험공부 해봤잖아.ㅋ
우리 상혁이 잘 할수 있지?
지금 피방에 와있는데 시험끝나면 우리 아들이랑 영화도 보고 같이 피방도 와서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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