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진이에게
- 작성자
- 태진마미
- 2011-10-07 00:00:00
태진아~ 내일이면 사랑하는 우리 아들 보겠네 ㅎㅎ
이번에 감기로 많이 고생한거 같아서 엄마가 마음이 많이 아프네
옷따뜻하게 잘 입고 감기 안걸리게 건강관리를 잘 해야겠다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았으니 집에 와서 놀생각 하지말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
윤경이도 요즘 중간고사라서 많이 바쁘단다.
엄마두 윤경이가 일찍와서 간식이랑 밥 챙겨주기 바뻐 ㅎㅎ
그래도 엄마가 해야 하는일이라서 열심히 공부만 하면 머든지 다 해주고 싶구나. 태진이도 집에 오면 엄마가 잘 챙겨 주도록할께.
아빠는 요즘 화.목요일은 영어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잘 하고 계시고
지난주 주말에는 4시간동안 영어 시험도 치고 오셨어
평소때 공부를 많이 안해서 조금 어려웠다고 하시넹 ㅎㅎ
이제 열심히 공부 하시니깐 잘 하실꺼야.
10월 초에는 아빠가 회사에서 봉사 활동을 하라고해서
봉사활동도 1박2일로 다녀 오셨는데
완전히 밥도 못먹는 굶는 봉사활
이번에 감기로 많이 고생한거 같아서 엄마가 마음이 많이 아프네
옷따뜻하게 잘 입고 감기 안걸리게 건강관리를 잘 해야겠다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았으니 집에 와서 놀생각 하지말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
윤경이도 요즘 중간고사라서 많이 바쁘단다.
엄마두 윤경이가 일찍와서 간식이랑 밥 챙겨주기 바뻐 ㅎㅎ
그래도 엄마가 해야 하는일이라서 열심히 공부만 하면 머든지 다 해주고 싶구나. 태진이도 집에 오면 엄마가 잘 챙겨 주도록할께.
아빠는 요즘 화.목요일은 영어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잘 하고 계시고
지난주 주말에는 4시간동안 영어 시험도 치고 오셨어
평소때 공부를 많이 안해서 조금 어려웠다고 하시넹 ㅎㅎ
이제 열심히 공부 하시니깐 잘 하실꺼야.
10월 초에는 아빠가 회사에서 봉사 활동을 하라고해서
봉사활동도 1박2일로 다녀 오셨는데
완전히 밥도 못먹는 굶는 봉사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