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준디에게
- 작성자
- 작눈
- 2011-10-12 00:00:00
준디야 사는게 참 퍽퍽하지?
뭐든 쉬운 일이 없어서 참 진이 빠질 수 있겠지만
어떤 말도 너에게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하여
쉽사리 말을 꺼낼 수 없지만
늘 그냥 있는 그대로의 네가 우리가족에게 참 소중하다는 사실만 알아두기를.
오늘은 엄마 생일이여서
누나들이 어제밤 장봐와서 이것저것 만들었다
미역국 무쌈 닭봉조림 매콤한 삼겹살 볶음 삼치구이 등
누나들 자랑스럽지? ㅎㅎㅎ
근데 난 네가 더 자랑스러워
한창 스트레스 받을 때 퍽퍽한 삶의 답은 오로지 주님이시다.
네가 힘들고 지쳐하는 시간들 주님이 다 함께 하시거든.
너의 모든 부담을 대신 지고 싶어하시는 주님이
너에게 주신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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