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참고 힘내자

작성자
cjh
2011-10-14 00:00:00
수진아
조금전 유진이 학교 진학설명회 갔다 희진샘과 면담했다.
어떤것에 대한 명확한 결과물는 없지만 모든것이 쉬운게 없구나.

할머니께서 배즙 보내주셨다.
내일 아빠랑 갖고 가려고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잘 관리해서 너의 노력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수 있도록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99.9 까지 힘들게 왔으니 남은 0.1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