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천둥 번개 가

작성자
미라맘
2011-10-15 00:00:00
보고 싶은 우리 딸아 잘지내는지 오늘은 날씨가
않좋아 비가오더니 천둥 까지 무섭다
우리 미라 수능 때문에 마음 무거워 하지마
너가 최선을 다한것으로 엄마가 위로할게
미라야 건강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자
사랑하는 딸아 엄마는 너를 믿는다
25일 남은 수능 겁내지말자 오늘은 상준이가
토요일이라서 집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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