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를

작성자
반정우아빠
2011-10-16 00:00:00
지금까지 너무 고생 많았다. 금년 한해 동안의 고생은 네가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밀알이 되고 많은 밑거름이 될거야. 이제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으리라 생각된다. 네가 무척 장하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이제 수능시험까지 20일 남짓 남았구나.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마지막 시험시간에서 연필을 놓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거라. 그리고 유종의 미를 거두거라. 결과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최선을 다하고 조용히 결과를 기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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