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냈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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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00:00:00
비바람과 천둥번개속에 주말이 지나갔구나. 여자아이들만 있어서 꽥꽥 소리께나 질렀겠네. 우리 소연인 태연하게 뭘 그리 호들갑이냐 하면서 보냈을꺼 같은데 아닌감? 엄마 보고 싶어서 공부가 안된는건 아니겠지. 새로운 마음으로 집중하면서 한주를 시작하길 바래. 주말에 만날수 있으니까 힘내고 많이 사랑해. 날씨가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 안녕...

행복은 언제나 마음을 부른다...^^*

마음은 생각을 부르고~~~생각은 현실을 부른다.

아무리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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