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우에게

작성자
동우엄마
2011-10-18 00:00:00
아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이 나는 제법 쌀쌀한 날씨다. 안그래도 어렵고 힘든 시간들인데 모든 쓸쓸함이 더욱 더 차게 느껴지는구나. 건강은 괜찮은지 특히 감기 조심하고 계속적인 반복 학습으로 심신이 많이 지쳐있겠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페이스 조절 잘해가며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어~~ 너무 무리하지 말고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할 수 있게 화이팅하자 한 달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