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의 축복
- 작성자
- 엄마
- 2011-10-20 00:00:00
암마가 너부 많이 사랑하고 기뻐하는 아들 현종아
요 며칠 사이 많이 쌀쌀해 졌구나.
늘 기도하고 있어 주님이 지키시리라 믿지만 네 스스로도 건강관리를 잘해아 한다.
아빠랑 누나는 코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단다.아빠는 거의 나으썼고 누나가 도서실을 못가고 있단다. 엊그제 아빠 생일이라 샛이서 케#51084을 먹었단다.
며칠잔에는 작은 누나가 큰 누나와 아빠 생일 선물과 카드를 영어로 써서 보냈더구나 많이 항복하고 아빠한테 고맙다고...
나는 마음이 흐웃했는데 큰 누나가 하는 말에 가슴이 아팠단다.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동생들이 하고 있다고..
재수와 영어연수말이다.
누군가는 힘들어 죽겠다고 아우성이지만 또 그누군가에게는 평생해보고 싶었던 소원일수도 있단다. 감사함으로 열심히 하자.
아들
베드로의 153물고기축복 알지?
비드로에게 오를편으로 던지라고 하썼던 주님처럼 이미 거둘 것이 있음을 믿고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이다.
믿음은 이미 주님이 주신 것을 내 것으로 거둬들이는 것이란다.
또
요 며칠 사이 많이 쌀쌀해 졌구나.
늘 기도하고 있어 주님이 지키시리라 믿지만 네 스스로도 건강관리를 잘해아 한다.
아빠랑 누나는 코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단다.아빠는 거의 나으썼고 누나가 도서실을 못가고 있단다. 엊그제 아빠 생일이라 샛이서 케#51084을 먹었단다.
며칠잔에는 작은 누나가 큰 누나와 아빠 생일 선물과 카드를 영어로 써서 보냈더구나 많이 항복하고 아빠한테 고맙다고...
나는 마음이 흐웃했는데 큰 누나가 하는 말에 가슴이 아팠단다.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동생들이 하고 있다고..
재수와 영어연수말이다.
누군가는 힘들어 죽겠다고 아우성이지만 또 그누군가에게는 평생해보고 싶었던 소원일수도 있단다. 감사함으로 열심히 하자.
아들
베드로의 153물고기축복 알지?
비드로에게 오를편으로 던지라고 하썼던 주님처럼 이미 거둘 것이 있음을 믿고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이다.
믿음은 이미 주님이 주신 것을 내 것으로 거둬들이는 것이란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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