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연락이 뜸했나?
- 작성자
- 9반 영준맘
- 2011-10-25 00:00:00
아들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때라 건강 챙겨야할것 같고 너무 힘들지않게 공부하고환절기때밥 잘먹고 약 잘 챙겨먹으면 겨울 나기도 힘들지않을듯 꼭 수능때 추우므로 추위에 대비하는 체력보강도 중요하고.. 사랑하는 아들 이번엔 조금 긴듯해도 여념없이 공부하는 아들이 그저 대견하고 이젠 자신을 책임질줄 아는 성인의 단계라고보면 엄만 걱정되는 마음이 우려라고본다 그치? 이젠 보름 남짓 남은 기간.. 실전은 연습처럼 차분한 마음을 갖기위해 연습을 실전처럼 모의고사도 임해보면 어떨까한다 가영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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