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1-10-25 00:00:00
이제 진짜로 얼마남지않았네.
엄마가 떨려서 요즘 잠이오지않는구나
요번주 일요일에 산정산에 올라가 기도했다.
우리아들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내려오고 싶은 마음이들었다
그래도 참고 끝까지 올라가 기도했다 내려오는길에는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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