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아들아~
- 작성자
- 엄마
- 2011-10-26 00:00:00
조금전에 농협 자동화기기에서 일을 보는데 들려오는 소리가 부모님 몰래 돈을 함부로 쓰고 여러가지 금전거래를 어렵게 만들어서 한탄하는 아주머니 소리에 새삼 우리아들 딸이 얼마나 고맙고 그립든지~~~
둘다 돈귀한줄 알고 분수에 맞게 아껴쓰고 한참 멋부릴 나이인데 특별히 부모에게 기대지않고 꼭필요한것만 해결해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구나
명훈아 힘들지?
아들나이는 인생이란 건축물을 만들어 가는 단계란다 누가 먼저 기초공사를 빨리 한것은 중요하지 않단다 다만 자기 색깔에 맞게 자기소양에 맞는 재질로 지어서 꿈을 담고 키우는게 중요하지 이제막 형태를 만들려고 하는 시기이므로 완공되어 꼼짝
둘다 돈귀한줄 알고 분수에 맞게 아껴쓰고 한참 멋부릴 나이인데 특별히 부모에게 기대지않고 꼭필요한것만 해결해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구나
명훈아 힘들지?
아들나이는 인생이란 건축물을 만들어 가는 단계란다 누가 먼저 기초공사를 빨리 한것은 중요하지 않단다 다만 자기 색깔에 맞게 자기소양에 맞는 재질로 지어서 꿈을 담고 키우는게 중요하지 이제막 형태를 만들려고 하는 시기이므로 완공되어 꼼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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