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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널 그리며^^
작성자
성현맘
작성일
2011-10-26 00:00:00
조회수
87
이제서야 잠깐 짬이났네
어제부터 무척 네가 보고 싶더라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
엄만 가을이 좋더라
짙어진 가을이
이젠 보내야 할 때가 가까와 지고 있나봐~
힘들지?
넌 힘들어 죽겠는데
속모르는 엄마는 가을 타령만 하지?
그치만...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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