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그리며^^

작성자
성현맘
2011-10-26 00:00:00
이제서야 잠깐 짬이났네
어제부터 무척 네가 보고 싶더라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
엄만 가을이 좋더라
짙어진 가을이
이젠 보내야 할 때가 가까와 지고 있나봐~

힘들지?
넌 힘들어 죽겠는데
속모르는 엄마는 가을 타령만 하지?
그치만...
그치만